홈 > Football Culture > 락커룸 > 영국 프리미어리그 레딩팀의 김원식 선수와의 단독 인터뷰
 |
김원식 (이하 원식): 제가 살고 있는 집은 detached house이고요, 저와 김인수 코님과 집주인인 스티브와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살고 있는 집의 형태는 1층과 2층으로 나누어져 있고 1층에는 집 주인의 서재와 휴식공간이 있으며 2층에는 방 3개가 있습니다. 특히 1층에는 스크린이 설치가 되어 있어 큰 화면으로 실제로 경기장에서 보는 것과 같이 축구를 시청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
 |
 |
|
 |
원식: 영국 집의 형태는 1층은 개인적인 업무와 가족 간의 시간을 가지는 장소이며 2층은 잠을 잘 수 있는 곳으로 구분이 되어 있어서 한국과 비교를 하면 한 층의 모든 집의 구조가 되어있는 것과 반대로 1층과 2층이 따로따로 구분이 되어 있다는 것이 한국의 집 형태와 다른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한국에는 없는 집 앞 뒤에 있는 정원들을 예쁘게 잘 해놓은 것이 다른 것 같습니다.
원식: 제가 살고 있는 레딩 버크셔의 날씨는 영국의 전형적인 날씨와 똑같습니다. 그리고 날씨를 전혀 예상 못하겠네요. 너무나도 날씨가 변덕스러워서 말이죠.-.-
 |
 |
 |
 |
원식: 훈련을 마치고 주로 쉴 때는 저희 레딩 3 인방 선수들과 동행하시고 계신 김인수 코치님께서 내주신 숙제를 하고, 그리고 각자 영어공부도 하고 나서 인터넷으로 한국에 여러가지 소식도 접하고 친구들과 그리고 여러 사람들과 개인 홈피로 서로 소식도 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
 |
원식: 네 다른 선수들과 잘 어울리고 친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한국말로도 간단하게 인사를 할 수 있는 외국 선수들도 몇 명 있습니다.(제가 가르쳤습니다!!) 다른 나라에 온 선수들도 약 10명 정도가 됩니다. 저희 한국 3명 아이슬란드 2명 카메룬 가나 각각 1명씩 그리고 아일랜드 스코틀랜드 불가리아까지 각각 1 명씩 선수가 있습니다. 그래도 영국 선수들이 대부분입니다.
원식: 아직까지는 관광이나 여행을 할 기회는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반복되는 훈련으로 인해 그리고 주말에는 리그 시합으로 인해 아직은 해보지 못하였지만 앞으로는 기회가 된다면 영국 여러 군데를 여행 해보고 싶습니다. ㅠㅠ
원식: 다른 여러 군데 가고 싶은 곳이 많지만 딱 하나를 뽑으라면 런던에 있는 타워 브릿지를 뽑고 싶네요. 왜냐하면 어렸을 적에 피터팬을 보면서 피터팬이 밤에 그 주변을 날아다니는 것이 기억에 남기 때문입니다.
원식: 이상하게도 저에게는 영국에서의 모든 것들이 생소하고 어렵거나 그러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영국에서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
원식: 영국에 거주하고 있는 한국 사람들을 위한 어떤 시설이 있다는 이야기를 전혀 들어본 적이 없고요 1주일에 한번 주말 일요일에는 레딩 한인 교회에 나가서 예배도 드리고 서로 교제도 하면서 한인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교회에서 말고는 다른 만날 기회는 거의 없습니다.
원식: 일단 프리미어리그의 열기를 바로 현장에서 느낄 수 있다는 것과 영어를 배울 수 있다는 것이 축구를 하는 것 외에 '영국에서 사는 것이 좋다'라고 느낄 때 입니다
원식: (영어)언어의 한계를 느낄 때가 제일 싫습니다. 그래서 한계를 느끼지 않도록 더욱더 열심히 영어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비가 좀 자주 오고 햇빛을 잘 보지 못하는 것이 싫습니다.
원식: 영국 레딩 팀에서 열심히 하고 있으니까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반드시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에 국가대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겸손한 제가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지켜봐 주세요 저의 개인 홈페이지에 많이 들어와서 응원의 글 많이 남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주한영국문화원 싸이월드 미니홈피에서 김원식 선수에게 응원의 글도 남기고 도토리도 타는 행운을 잡아보세요!
다음 달에는 김인수 코치님과의 인터뷰가 게재될 예정입니다. 많이 기대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