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Football Culture > 축구 이야기 보따리 > FC 서울, 월드컵 스타 리베리, 마스체라노와 계약 체결 - 1부
성공 비결은 진짜 선수와 공이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는 멋진 그래픽으로 실제 경기를 하는 것 같은 느낌을 주며 마스터 리그 (Master League) 방식을 채택했다는 데에 있습니다.
많은 축구 시뮬레이션 게임들이 여러 게임을 치르고 시즌이 바뀌고 대회가 바뀌어도 게임 버전 별로 프로그램 된 선수들을 그대로 써야 하는데 비해, WE의 마스터 리그(ML) 방식은 전세계 최고의 축구 게임을 즐기는 동시에 팀 운영도 시뮬레이션 했습니다.
한 마디로 중독성이 아주 강하다는 뜻이죠.
마스터 리그의 핵심은? 처음부터 첼시와 같은 팀을 만들어 골키퍼는 체흐(Cech), 주장은 테리(Terry)에게 맡기고, 램파드(Lampard)는 드록바(Drogba)에게 패스를 전달하라는 식의 매치모드로 선수를 뛰게 하는 것은 마스터 리그의 의도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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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제라드(Gerrad)를 앤필드에서 브리스톨 로버스로 이적시키는 순간 여러분은 엄청난 희열이 느끼겠지만, 재능 있는 무명의 선수를 찾아내서 확고한 인기선수로 키워 유명 스타들을 벤치에 묶어 놓는 것도 짜릿합니다. 새로운 스타를 발굴해서 미래의 선수로 키우는 것은 멋진 일이니까요. 몇 년 전 밥티스타 (Baptista)가 실제로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기도 전부터 저는 WE 에서 그를 계속 바스 시티(Bath City) 선수로 기용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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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볼일 없는 선수로 팀을 짜서 첫 시즌을 치른 다음 ‘몇 년’의 시간을 거치면서 점차 강한 팀으로 키워서 국내 리그, 리그 컵과 WEFA 챔피언스 컵까지 우승하게 만들다 보면 진정한 도전의식을 경험하게 되고 중독될 수 밖에 없습니다.
제가 키워서 3관왕까지 달성한 팀에 대해 얘기해도 되겠지요? 저는 FC 서울을 제 팀으로 정하고 빨간색과 검정색 줄이 있는 유니폼을 홈경기용으로, 흰색과 파란색 줄무늬의 유니폼은 원정경기용으로 선택했습니다. 당연히 서울의 월드컵 경기장에서 경기를 치렀고 첫 시즌에는 한국의 축구 영웅인 등번호 10번의 박주영 선수가 팀을 이끌었습니다.
- 개빈 업햄, 주한영국문화원 어학센터 강사
- '위닝 일레븐'에서 우승할 수 있는 팀을 만들고 싶으세요? 아래의 2부 이야기를 읽고 개빈의 조언대로 실행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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