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교육/협력 > 과학 > 2007 런던국제청소년과학포럼 참가 후기
이 4명의 학생들은 올 여름 런던국제청소년과학포럼에 한국을 대표하여 참가하였으며, 그 자세한 행사 소식과 참가자들의 동정이 과학동아 9월호 (다운로드 PDF 581KB)에 게재되었습니다. 기사 내용 중 몇몇 참가자들의 소감을 다음과 같이 소개합니다.
‘너무나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놀랐고 그 중에서도 가장 인상적인 것은 비누거품의 마술 이었어요. 교수님은 강의 내내 비누거품을 직접 만들면서 항상 최소 면적을 유지하는 비누거품의 특성을 설명했죠. 과학강연이 아닌 마술 쇼를 보는 것 같았어요. 이런 비누 거품의 특성을 도로망설계에 접목시킬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로웠어요. 과학을 여러 가지 다른 시야에서 바라볼 수 있는 통찰력을 경험할 수 있었어요,’ ㅡ 이향진, 민사고 –
런던국제청소년과학포럼에서의 경험을 비디오로 소개한 민사고의 표준범군은, ‘세계 여러 나라에서 온 또래들에 관해 알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으며 무엇 보다도 2주 동안 함께 보내면서 다졌던 우정이 그리울 것입니다.’라는 말을 전해왔습니다.
- 비디오 일기 보기(Windows Media Audio/Video File, 41.5MB)
‘매 강연마다 주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학생들의 질문이 쏟아졌어요. 자신의 생각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외국학생들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저를 포함한 한국 학생들은 궁금한 것이 있어도 질문을 잘 하지 않는 편이거든요. 과학자를 꿈꾼다면 과학 뒤에 숨겨진 ‘왜?’를 풀어나가는 것이 과학도의 길이라는 점을 깨닫게 되었어요.’ – 인천 효성여고 김윤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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