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의 종주국인 영국에서는 축구는 단순한 스포츠가 아닙니다. 문화이자 일상 생활입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가 영국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인기가 있다는 것은 설명이 필요없겠지요. 하지만 많은 영국사람들은 프리미어 리그 소속 팀 뿐만 아니라 자신이 살고 있는 도시에 연고를 갖고 있는 축구클럽도 역시 응원합니다. 영국에는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즈, 북아일랜드를 대표하는 4개의 국가대표축구팀이 있지만, 영국 전역에는 풀뿌리 축구라고 불리는 축구 실력에 관계없이 축구 자체를 즐기는 축구 동호인들의 아마추어 리그도 있습니다. 수많은 영국사람들이 주말에 축구하는 것을 즐기지요. 축구야말로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즐길 수 있는 진정한 스포츠입니다.
축구웹진 Football Culture는 이러한 영국인들의 축구사랑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는 물론 축구인과의 인터뷰 및 만남, 영국 축구 소식 등 다양한 재미와 정보를 전달합니다. 또한 영어 실력을 향상시킬 기회도 제공합니다. Football Culture의 대다수의 이야기는 영어와 한글로 게재되므로 본문 속에서 링크된 외부 웹사이트를 방문하거나 어휘력에 관한 퀴즈를 풀고, 온라인 행사 등에 참가하다 보면 여러분의 영어실력도 자연스럽게 향상되는 것이지요.
Football Culture는 인터넷 상에서 온라인 정보 제공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2007년 여름 피스컵 참가를 위해 프리미어리그팀인 볼튼 원더러스와 레딩FC가 방한했을 때 한국 축구팬과 서울 SOS어린이마을의 어린이들을 위해서 진행한 행사들이 그 대표적인 예가 될 것입니다. 2008년 3월 데이비드 베컴이 소속팀인 LA 갤럭시와 함께 방한했을 때는 영작문 쓰기 행사를 개최하여 경기 티켓을 우수상 수상자에게 증정하기도 했습니다. 앞으로도 Football Culture에서 개최할 다양한 행사들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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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tball Culture 새로운 필진 소개!
주한영국문화원에서는 Football Culture의 내용을 보다 흥미롭고 풍부하게 하기 위해서 경기영어마을 장원재 사무총장님을 이번 달부터 필진으로 초대합니다.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을 역임하셨던 장원재 사무총장님의 축구에 대한 사랑과 풍부한 지식으로 가득한 재미있는 축구칼럼을 많이 사랑해주세요!!
장원재 사무총장 약력
- 1966 서울 생
-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 런던대학교 골드스미스 컬리지 졸업(석사)
- 런던대학교 로열헐러웨이 컬리지 졸업(박사)
- 조선일보, 스포츠서울 칼럼니스트
- 전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
<스포츠관련 저서>
- 속을 알면 더 재미있는 축구이야기(2002)
- Agagin 2002(2002)
- 숨어있는 올립픽 이야기(2004)
- 우리는 왜 축구에 열광하는가(2006)
- 유럽축구에 길을 묻다-한국축구 산업화 방안(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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