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얼 엔터프라이즈 프로젝트는 2009년에 시작된 영국문화원의 글로벌 프로젝트입니다. 현재 한국, 중국, 일본을 비롯하여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 뉴질랜드 등의 아시아-태평양 국가 및 그루지아, 세르비아, 크로아티아, 우크라이나, 터키 등의 동유럽 국가를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본 프로젝트는 긍정적인 사회변화에 관심이 있는 젊은 리더 및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성공적인 소시얼 엔터프라이즈를 창업, 운영할 수 있는 역량을 계발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들을 통해 이들이 속한 기업 또는 또는 공동체의 역량이 강화되고 더 나아가 사업적 성공, 고용창출, 보다 나은 사회서비스 제공 등의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영국문화원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경험과 지식의 공유, 멘토링 등의 기회도 제공하고자 합니다.
주한영국문화원은 디아지오 코리아, 소시얼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크와 함께 2011년부터 소시얼 엔터프라이즈 육성 프로젝트에 착수하였습니다.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사회변화의 의지를 가진 젊은 리더를 발굴, 육성하기 위해 아시아 소시얼 벤처대회를 공동으로 주최하고 있습니다. 또한 영국의 저명한 전문가 초청 대중강연 등을 통해 해당 분야에 대한 대중의 인식 제고에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시아 소시얼 벤처대회란?
전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소시얼 벤처 대회인 글로벌 소시얼 벤처대회의 동아시아 지역 예선으로, 주한영국문화원과 소시얼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크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디아지오 코리아가 단일 후원사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지난 7월의 기본아이디어 제출을 시작으로 1차 심사에 통과한 20개팀이 국내외 전문가에 의한 집중교육 및 1:1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하였으며, 이중 가장 높은 성장 가능성을 보인 9개팀을 대상으로 11월 12일에 결선대회가 치러졌습니다. 결선대회 수상팀에게는 200만원에서 800만원의 상금 및 2012년 4월에 있을 글로벌 소시얼 벤처대회 및 영국문화원이 주최하는 해외 연수프로그램 참가자격 및 경비지원이 주어집니다.
주한영국문화원 블로그에서 2011 아시아 소시얼 벤처대회 최종 수상자로 선정된 영광의 얼굴들을 만나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