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 지도자 교실—Premier Skills는 지역 사회와 소외 계층에게 축구 기술 및 영어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여 장기적인 역량 개발에 기여하고자 프리미어리그와 영국문화원이 파트너쉽으로 진행하는 글로벌 프로젝트입니다.
오는 2010년까지 총 15개 국가에서 진행되는 것을 목표로 하여, 지난 2008년 아프리카 우간다에서의 시범 사업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인도와 이집트, 베트남에서 이미 진행되었으며 2009년에는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및 아프리카의 여러 국가에서 지속적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특히 한국에서는 프로젝트의 목적에 따라 MBC 꿈나무축구재단 및 대한장애인축구협회와 함께 장애인 축구 지도자 등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하는 국내 소외계층을 주 대상으로 총 43명의 참가자를 모집하고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강사로 참여한 4명의 프리미어리그 코치들은 참가자들의 특징과 경험에 맞도록 연구개발한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직접 강의하고 축구 관련 기술을 전수하였습니다. 오전의 실습훈련 및 토론을 바탕으로 하는 오후 이론교육을 통하여 참가자들은 짧은 시간 동안 체계적인 축구 코칭의 기술을 익힐 수 있었습니다.
모든 교육을 마친 참가자들은 본인이 속해 있는 지역 사회로 돌아가 배운 내용을 전수하게 됩니다. 또한 교육 참가 이후에도 활발하게 활동한 참가자들을 선발하여 오는 2010년 베트남에서 개최될 ‘축구지도자 고급 과정’에 참가하도록 지원하여, 아시아 각국 축구지도자와의 교류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프리미어 스킬즈 사례 발표 워크숍
(Premier Skills case-study workshop)
2009년도 프리미어리그 지도자 교실 - Premier Skills 참가 지도자를 대상으로 사례 연구 워크숍을 개최합니다. 지난 8월 1차 프리미어리그 지도자 교실 교육을 마친 참가자들이 프리미어 스킬즈 교육을 통해 얻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본인들이 진행하고 있는 교육 프로그램과 앞으로의 계획 등을 발표하는 자리입니다. 충실히 교육 과정을 이수하고 사례 발표를 한 약 8분의 코치들은 2010년 5월 베트남에서 개최될 '축구지도자 고급과정'에도 참가할 계획입니다.
- 일 시 : 2010년 1월 29일(금), 15:00 - 18:00
- 장 소 : 소공동 롯데호텔 Belle-Vue Suite (36F)
- 참가대상 : 2009년 프리미어 스킬즈 교육을 수료한 축구 지도자
- 프로그램
1. 참가 지도자들의 사례 연구 발표
2. 주제 토론
1) 축구의 지역 사회 통합 기능과 긍정적인 교육 효과
2)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축구 지도자 및 정부와 축구협회의 역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