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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미디어 아트 인 미디어 시티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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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if it were the last time (2009) subtlemob performance ©  Duncan Speakman

영국 미디어 아트 인 미디어 시티 서울

우리 일상에서 펼쳐지는 예술 작품을 만나보세요!

제6회 서울 국제 미디어아트 비엔날레 ‘미디어 시티 서울  2010’은 ‘트러스트 Trust’를 주 제로 전 세계 45개 팀과 작가들의 작업을 선보입니다.

주한영국문화원은 ‘미디어 시티 서울’의 ‘야외 프로젝트’로 지난 9월 초 영국의 미디어 아티스트 그룹인 블라스트 씨어리 Blast Theory의 멤버가 방한하고 그들의 작품 <율리케와 아이몬에의 순응>을 국내 최초로 소개한 바 있습니다.

‘야외 프로젝트’ 그 두 번째 순서로 가을 분위기 물씬 풍기는 10월에 영국 아티스트 던컨 스피크먼의 작품 <마치 마지막인 것처럼>을 진행합니다. 이 작품을 통해 MP3를 매개로 소통하는 독특한 경험을 해보세요!

  • 일시: 2010년 10월 16일(토) / 23일(토) 18시 (약30분간 진행)
  • 장소: 비밀의 장소 (등록 후 참여 며칠 전에 개별 이메일로 안내)
  • 진행: 한국어
  • 참가비: 무료
  • 참여방법: 10월 9일경부터 미디어 시티 서울 웹사이트 공지사항 및 야외프로그램 섹션에 공지됩니다. (안내된 웹사이트 링크를 따라 온라인 등록 후 파일을 다운로드 받으세요.)

동영상 시청 등 더 자세한 내용은 주한영국문화원 블로그 또는 미디어 시티 서울 웹사이트를 참고하세요.

 던컨 스피크먼 Dunkun Speakman

던컨 스피크먼은 영국 브리스톨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작가이다. 던컨의 작품은 소리를 통해 공공 장소에서 관객들과 물리적, 정서적으로 교감하는 경험을 만들어 냄으로서 지리적, 개인적, 정치적 환경을 다룬다. 던컨은 작품의 과정이나 결과로서 ‘우리 시대의 급변하는 문화 안에서 일종의 저항’으로서의 도보를 이용한다. 그의 많은 작품은 헤드폰이나 이어폰을 착용하고 공공 장소를 걷는 것으로 경험된다. 녹음된 음원이 사용되기도 하고, 인공위성 기반 위치 정보를 이용하기도 하며 실시간으로 연주나 소리 가공을 통해 진행되기도 한다. 최근에는 게임과 섭틀몹(플래쉬몹과 달리 미묘하여 잘 알아채지 못하도록 진행되는 모임)에 기반한 거리를 개발함으로서 소리와 사회적 공간에 대한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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