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영국과 아시아를 포함한 많은 국가들은 ‘세계시민교육’에 대한 비전을 가지고 있습니다. 서로 다른 문화 및 다양한 글로벌 이슈에 대한 이해를 통해 편견을 타파하고 학생들이 장차 국제사회에서 활동하고 경쟁하는 데 필요한 문화적 이해와 소양을 갖추도록 하는 것은 학교교육의 주요 목표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영국 및 아시아를 포함한 전세계 영국문화원은 각국 교육청과 협력 하에 글로벌 수업교류 프로젝트 ‘Connecting Classrooms’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본 프로젝트는 서로 다른 국가와 문화권 학생들간의 대화 및 교류 증진을 통해 가치관 형성의 시기에 있는 청소년들에게 세계시민의식을 심어주고, 장차 국내 및 국제사회에서 스스로의 역할을 분명히 인식하는 영향력 있는 개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그 궁극적인 목표로 합니다.
전통적인 학교간 자매결연과 달리 ICT를 기반으로 한 원격수업교류 프로젝트에 중점을 둠으로써 교류의 지속성 및 교육적 효과를 높이고자 하는 것 또한 이 프로젝트의 중요한 특징입니다. 이를 위해 각국 관계기관 및 참가학교들과의 긴밀한 협력 하에 국제교류를 ‘과외활동’이 아닌 수업의 일부로 통합시키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본 프로젝트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은 이메일로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