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문화, 과학기술에서의 대외협력을 담당하고 있는 영국문화원은 전 인류가 직면하고 있는 가장 큰 문제 중 하나인 기후 변화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자 2008년부터 3년간 Climate Cool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본 프로젝트는 한국, 일본, 싱가포르, 대만, 뉴질랜드 등 아시아와 오세아니아 지역의 11개 국에서 공동으로 진행되며 이 지역 뿐만 아니라 세계 다른 지역의 영국문화원도 기후 변화 방지 프로젝트를 이미 진행하고 있거나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를 위하여 영국문화원에서는 ‘기후 변화 챔피언(International Climate Champions)’이라는 활동을 전개하여, 기후 변화 문제 해결을 이끌어 갈 젊은 청년들을 양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국을 포함한 동아시아 지역 및 영국의 청년들이 프로젝트 관리 및 리더십 개발 등의 다양한 교육을 통하여 경험과 지식을 쌓고 있으며, 상호간 여러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09 기후 변화 – Young Leaders Forum
주한영국문화원은 기후변화 해결을 위한 젊은 세대들의 인식을 고취시키고 변화를 이끌고자 2009년 2월 선발된 기후변화 홍보대사 (YCCA, Young Climate Change Ambassador)와 함께 ‘기후 변화 – 영 리더스 포럼’을 2009년 10월부터 12월까지 진행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기후 변화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는 젊은 청년을 양성하기 위하여 기획되었습니다. 포럼 참가자들은 약 10회의 강의와 현장 실습, 토론회 등을 통하여 유용한 지식과 기술을 익히고, 교육을 마칠 시에는 주제를 선정하여 보고서 및 논문을 제출하게 됩니다.
이 과정을 통하여 참가자들은 향후 기후 변화에 대한 자신의 역할을 깨닫고 다양한 사회 활동을 직접 구성하고 참여하게 될 것입니다. 이 외에도 영국문화원이 향후 젊은 청년들과 함께 하게 될 워크숍 및 캠페인에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립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포럼 계획안(
PDF 171KB)을 다운로드받아 보세요.
2009 ‘함께가요 초록마을’
– NATE와 함께 하는 탄소 제로 캠페인
‘함께가요 초록마을’ 캠페인은 탄소 배출로 인한 온난화로부터 지구를 보호하기 위해 주한영국문화원과 주한영국대사관, SK컴즈가 2009년 10월부터 12월까지 진행하는 환경 사랑 캠페인입니다.
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영국문화원은 초록마을 리포터를 선발하여 기후 변화 대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영국 런던을 직접 방문하게 하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선발된 초록마을 리포터는 생생한 현지의 소식과 최신 기술 등 영국 런던에서 진행되고 있는 기후 변화 활동을 온라인에서 전달하게 될 것입니다. 초록마을 캠페인과 초록마을 리포터의 활동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초록마을 홈페이지에서 알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