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be graphic

문화 생활

다른 나라를 방문하여 그 나라의 전통과 문화를 경험한다면 더 흥미롭고 새로운 시각으로 세상을 보게 될 것입니다. 모든 나라마다 옷 입는 방식, 인사하는 방식, 종교, 음식, 상황마다 다르게 대처하는 법, 의사소통의 표현 방법, 심지어 동물을 대하는 방식이나 시간 약속에 관한 예절 등이 많이 다를 수 있습니다. 새로운 문화를 접하게 된다는 마음가짐을 미리하고 영국의 생활이나 문화에 관한 책도 읽으며 준비하면 적응하기 더 쉬울 것입니다. 다른 나라 친구들에게 우리나라의 문화에 대해서는 어떻게 소개할지 미리 생각해 두는 것도 좋습니다.
 


종교
Cloud formations in an evening sky over Braunston, Northamptonshire © britainonview (Peter Packer)
영국에서는 개인의 종교의 자유가 보장되어 있습니다. 영국 대부분의 도시에는 기독교, 이슬람교, 힌두교, 시크교, 불교 등의 종교시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같은 종교 아래 새로운 친구들도 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 영국에서는 다양한 종교가 공존하며 각 종교의 기념일과 의식 및 관련 축제가 행해집니다.
 
 

음식
Fish and chips (No credit required)

영국에는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모여 살기 때문에 그에 따른 다양한 음식을 접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슈퍼마켓에서는 아시아, 아프리카, 캐러비안, 남미 등 다양한 지역의 음식 재료들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영국도 웰빙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수퍼마켓이나 유기농 식품 전문점에서 다양한 종류의 유기농 식품들을 살 수 있습니다. 영국하면 ‘Fish and Chips’나 영국식 아침식사가 떠오를 수도 있겠지만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 역시 많이 있습니다. 일요일마다 많은 영국 가정에서는 여전히 ‘선데이 로스트(Sunday Roast)’라는 전통 음식을 먹지만 이태리식 피자나 싱가폴 누들 같은 새로운 음식들도 인기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영국인들은 보통 아침, 가벼운 점심, 그리고 저녁 식사를 하는데 중간중간에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영국의 티타임을 가지며 이 때는 따뜻한 밀크티를 마십니다.

다른 유럽의 나라들과 마찬가지로 영국에서도 적당한 가격으로 펍이나 와인 바에서 술을 마실 수 있으며 펍과 바에서는 비알코올 음료도 팝니다. 요즘은 커피숍도 많이 생겨서 차는 물론 커피를 즐길 수도 있습니다.

영국에 머무는 동안 친구에게 식사 초대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만약에 종교나 건강상의 이유로 특정 음식이나 음료를 먹지 못할 경우에는 초대한 친구에게 미리 알리는 것이 좋습니다. 여러 나라의 학생들이 자기 나라 음식을 만들어 함께 모여 얘기를 나누다 보면 쉽게 친해 질 수 있을 것입니다.

 
 

친구 사귀기
Group of friends enjoying a drink outside a Brighton restaurant  © britainonview / Brightononview
영국에 와서 공부만 하는 것보다는 멋진 추억거리를 만드는 것도 중요합니다. 학생일 경우 많은 공연과 관광명소에서 할인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이런 기회를 통해 같은 취미를 가진 여러나라 친구들을 쉽게 사귈 수 있습니다. 콘서트, 박물관, 극장, 스포츠 관람, 갤러리, 고성 관광, 영국 정원 산책, 바닷가 여행 등 즐길 거리는 무궁무진 합니다. 영국 대학들은 이런 기회를 모든 학생에게 제공하고자 합니다. 외국에서 온 학생들은 이런 기회를 통해 새로운 친구들을 쉽게 만날 수 있으며 다른 국적의 친구들을 많이 사귈수록 영어로 얘기할 수 있는 기회도 늘어날 것입니다.
 
 

축제와 행사
Two Chinese human puppets play fight in front of a crowd of children © britainonview (Grant Pritchard)
종교적 축제와 행사 이외에도 영국에서는 흥미롭고 전통적인 축제와 문화적 이벤트들이 열립니다. 대표적인 예로는 11월 5일 불꽃놀이의 밤(Bonfire Night)을 들 수 있습니다. 영국 곳곳에서 불꽃놀이를 볼 수 있는 이 행사는 1605년 가이 폭스라는 사람이 국회의사당을 폭파시키려다 실패한 것을 기념하는 데서 비롯되었습니다. 1월 25일은 번스의 날(Burns Night)로 스코틀랜드 출신 작가인 로버트 번스의 생과 작품들을 기리기 위해서 사람들이 모여 같이 저녁식사를 하는 날입니다. 웨일즈에는 아이스테드보드 (Eisteddfod)를 기리는 전통이 있습니다. 이 기간 동안에는 웨일즈 음악, 문학, 춤을 즐기며 국립 아이스테드보드 축제 이외에도 웨일즈 전역에서 많은 행사가 열립니다. 국제 아이스테드보드 혹은 청소년 아이스테드보드도 있는데 이는 유럽에서 가장 큰 예술 축제 중 하나입니다.
 
 

기분 전환
A striped windshield on pristine white sands looking out to the dark sea with hazy blue skies above © britainonview (Rod Edwards)

영국에서 유학을 한다는 것은 학업 이외에도 새로운 활동을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영감을 받거나 기분 전환을 하는 것도 포함 할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원하는 그 무엇인가를 찾아내며 자아를 돌아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영국의 어디에 소재하고 있는 학교에 가든 그 지역의 독특한 문화를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영국은 팝, 락, 클래식, 재즈, 오페라 등 다양한 음악을 만날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작은 클럽부터 인디밴드가 공연하는 까페, 바, 커다란 콘서트홀 등 쉽게 음악을 접할 수 있는 장소가 많이 있습니다. 대학교 내에서도 인디밴드의 공연 등 다양한 음악을 저렴한 가격으로 접할 수 있습니다.

대학교의 동아리 및 클럽 이외에도 박물관, 미술갤러리, 전시회 등을 관람하며 여가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영국은 현대미술 중에서도 조각, 회화, 사진, 비디오 아트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예술 작품으로도 유명합니다. 또한 다양한 연극, 춤, 뮤지컬, 오페라 등의 공연을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연출가와 음악가, 연기자들이 배출되고 있습니다.

더 활동적인 여가 시간을 원한다면 야외로 나가서 산책하기, 등산하기, 자전거 타기, 달리기를 할 수도 있습니다. 스코틀랜드와 웨일즈의 산 오르기, 잉글랜드와 북아일랜드의 언덕 걷기, 레이크 디스트릭트와 요크셔 지방의 들판 산책, 해안의 바닷가 산책 등 영국은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학교에서 주최하는 지역 행사 및 스포츠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건강을 생각한다면 학교 헬스장 혹은 동네 피트니스 클럽에 등록하세요. 자선단체를 후원하는 마라톤에 참여한다면 이웃도 돕고 자신의 건강도 챙길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 것입니다. 매년 봄마다 개최되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런던 마라톤에 참가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다양한 학교 동아리에 가입하여 친구도 사귀고, 영국에 적응도 빨리 하며 자아를 표출할 기회도 가져보세요. 토론클럽, 합창부, 연극반, 요트부, 자원봉사부, 경영관련 동아리, 명상부 등 종류는 다양합니다.

영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문화 생활로는 영화관람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영국은 어디에서나 영화관을 쉽게 찾아볼 수 있으며 여러 나라의 영화들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도시마다 장르별, 감독별, 혹은 만화 영화제도 열립니다.

 
 

과정 검색

과목 주제어(영어로)

과정

출석형태

지역

지도 보기

 
 

EF 인터내셔널 아카데미
장학금 정보 및 인터뷰

세계 최고 사립기관인
EF Education First의
인터내셔널 아카데미에서
제공하는 장학금에 대해서
알아보세요.

>> 자세한 내용보기  

 

지역 선택하기

UK Scotland England Northern Ireland Wales

영국은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즈 북아일랜드 네 지역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