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는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모여 살기 때문에 그에 따른 다양한 음식을 접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슈퍼마켓에서는 아시아, 아프리카, 캐러비안, 남미 등 다양한 지역의 음식 재료들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영국도 웰빙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수퍼마켓이나 유기농 식품 전문점에서 다양한 종류의 유기농 식품들을 살 수 있습니다. 영국하면 ‘Fish and Chips’나 영국식 아침식사가 떠오를 수도 있겠지만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 역시 많이 있습니다. 일요일마다 많은 영국 가정에서는 여전히 ‘선데이 로스트(Sunday Roast)’라는 전통 음식을 먹지만 이태리식 피자나 싱가폴 누들 같은 새로운 음식들도 인기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영국인들은 보통 아침, 가벼운 점심, 그리고 저녁 식사를 하는데 중간중간에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영국의 티타임을 가지며 이 때는 따뜻한 밀크티를 마십니다.
다른 유럽의 나라들과 마찬가지로 영국에서도 적당한 가격으로 펍이나 와인 바에서 술을 마실 수 있으며 펍과 바에서는 비알코올 음료도 팝니다. 요즘은 커피숍도 많이 생겨서 차는 물론 커피를 즐길 수도 있습니다.
영국에 머무는 동안 친구에게 식사 초대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만약에 종교나 건강상의 이유로 특정 음식이나 음료를 먹지 못할 경우에는 초대한 친구에게 미리 알리는 것이 좋습니다. 여러 나라의 학생들이 자기 나라 음식을 만들어 함께 모여 얘기를 나누다 보면 쉽게 친해 질 수 있을 것입니다.
영국에서 유학을 한다는 것은 학업 이외에도 새로운 활동을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영감을 받거나 기분 전환을 하는 것도 포함 할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원하는 그 무엇인가를 찾아내며 자아를 돌아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영국의 어디에 소재하고 있는 학교에 가든 그 지역의 독특한 문화를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영국은 팝, 락, 클래식, 재즈, 오페라 등 다양한 음악을 만날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작은 클럽부터 인디밴드가 공연하는 까페, 바, 커다란 콘서트홀 등 쉽게 음악을 접할 수 있는 장소가 많이 있습니다. 대학교 내에서도 인디밴드의 공연 등 다양한 음악을 저렴한 가격으로 접할 수 있습니다.
대학교의 동아리 및 클럽 이외에도 박물관, 미술갤러리, 전시회 등을 관람하며 여가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영국은 현대미술 중에서도 조각, 회화, 사진, 비디오 아트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예술 작품으로도 유명합니다. 또한 다양한 연극, 춤, 뮤지컬, 오페라 등의 공연을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연출가와 음악가, 연기자들이 배출되고 있습니다.
더 활동적인 여가 시간을 원한다면 야외로 나가서 산책하기, 등산하기, 자전거 타기, 달리기를 할 수도 있습니다. 스코틀랜드와 웨일즈의 산 오르기, 잉글랜드와 북아일랜드의 언덕 걷기, 레이크 디스트릭트와 요크셔 지방의 들판 산책, 해안의 바닷가 산책 등 영국은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학교에서 주최하는 지역 행사 및 스포츠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건강을 생각한다면 학교 헬스장 혹은 동네 피트니스 클럽에 등록하세요. 자선단체를 후원하는 마라톤에 참여한다면 이웃도 돕고 자신의 건강도 챙길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 것입니다. 매년 봄마다 개최되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런던 마라톤에 참가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다양한 학교 동아리에 가입하여 친구도 사귀고, 영국에 적응도 빨리 하며 자아를 표출할 기회도 가져보세요. 토론클럽, 합창부, 연극반, 요트부, 자원봉사부, 경영관련 동아리, 명상부 등 종류는 다양합니다.
영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문화 생활로는 영화관람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영국은 어디에서나 영화관을 쉽게 찾아볼 수 있으며 여러 나라의 영화들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도시마다 장르별, 감독별, 혹은 만화 영화제도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