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영국에 온 이유는 세계 여러 나라의 친구들을 만나고 새로운 환경에서 공부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영국의 생태학에 대해 배우고 싶었습니다. 제가 배우고 있는 코스는 훌륭합니다. 저는 생태학과 환경 경영학에 대하여 많이 배웠습니다. 직업 체험 시간에는 학생들의 실험환경을 조성하는 기술팀을 돕는 경험을 하였고 이는 굉장히 흥미로웠습니다.
저는 토양 PH시험, 전도성, 배수성과 여러 다른 층의 수분함량 등에 대한 실험을 했습니다. 결국 저는 박사과정으로 생태학을 전공하기로 마음을 먹었으며 후에 자연보호론자로서 일하고 싶습니다.
이 과정을 공부하기 전 실용음악 국가자격증(HND)을 영국에서 취득하였습니다. 롤링 스톤, 비틀즈를 배출해낸 영국의 음악은 세계적으로도 인정받으며 영국의 음악산업은 제 꿈을 이루기에 딱 맞는 곳이라고 생각해서 영국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영국에 전문음악 과정을 가르치는 학교를 많이 있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으며 저와 비슷한 미래를 꿈꾸는 친구들을 만날 수 있었던 것이 음악 실력을 키울 수 있다는 점보다 더 좋았습니다. 2학년이 되던 해 전 스코틀랜드의 유명한 Speedway란 밴드와 같이 영국의 제일 큰 공연장인 웸블리에서 브라이언 아담스의 초청밴드로 공연도 했었습니다. 또한 2005년에는 제가 속한 Crave란 밴드가 런던의 음악축제에서 공연을 했었습니다. 영국은 다양한 기회들이 존재하므로 여기에 온다면 새롭고 신나는 경험들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영국은 학사과정에서 전공과목을 집중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기 때문에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유럽의 다른 나라들과도 가깝기 때문에 두 가지의 유럽언어를 배우기에도 안성맞춤인 것 같습니다. 제가 배우는 과정에는 프랑스, 스페인, 독일, 한국, 태국, 나이지리아 등 여러 나라의 학생들이 모여 있어서 각국의 문화를 배울 수 있는 것이 너무 좋습니다. 포르투갈이나 아랍계의 영국인들과도 친구가 될 수 있어서 좋습니다. 학교에서 내주는 과제가 많긴 하지만 친구들과 학교 밖에서 자주 만나 놀기도 하고 저희 대학교에 일본문화 알아보기 클럽도 만들어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 중 일본의상파티를 열었는데 200명이 넘는 학생들이 참여하여 성공적으로 끝내 너무 뿌듯했습니다.
학교를 졸업하고 나면 영어, 일어, 서반어를 사용하는 통역가나 번역가로 일하고 싶습니다. 또 기회가 된다면 영국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유학원을 차려 영국 유학을 가려는 학생들을 도와주고 싶습니다.
영국교육의 명성은 예멘에서도 알아주기 때문에 영국 유학을 택하게 되었습니다. 영국에서 학위를 취득하면 다시 돌아가서도 취직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저희 대학교와 생물, 화학, 의학이 합쳐진 제 전공은 영국은 물론 세계적으로도 알아줍니다. 그러므로 세계의 유능한 인재들과 함께 공부하며 연구하게 되어 도움도 많이 받고 지식도 쌓을 수 있었습니다. 저의 학과는 제약회사 못지않게 훌륭한 연구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학생의 신분으로 이런 곳에서 연구할 수 있다는 게 꿈만 같았습니다.
공부하는데 시간이 많이 필요하지만 동아리 활동도 열심히 하려고 노력합니다. 저는 모의 UN 클럽에 가입하였으며 영화 클럽에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영국에서의 유학생활로 인해 자신감도 길렀으며 어려운 상황에서 혼자 결정을 내리는 방법도 배웠습니다. 앞으로 박사 학위도 취득하여 화학이나 제약회사에 연구원으로 들어가 일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