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대학 강의 시리즈 (UK Academic Lectures)

영국 대학의 교수님이 직접 방한하여 진행하는 ‘영국대학강의’가 여러분의 많은 참여 속에 이어지고 있습니다. 2009년 시리즈는9월 열세번째 강의를 마지막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2010년 2월 MBA 강의로 다시 찾아 뵐 때까지 지속적인 관심 부탁 드립니다.

  • 장소: 이벤트스페이스는 열린 장소로 강의 중 외부소음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자료: 발표자료는 교수님의 동의를 받아 강의 후 홈페이지에 게시됩니다.
  • 시간: 수강생의 에티켓! 강의는 늦지 말고 꼭 정시에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10편! 아스톤대학교 수 가튼 교수의 TESOL 강의 (6/24 수)

“Method or interaction? Creating learning opportunities in the English classroom”

  • 일시: 6월 24일 수요일 18:30-20:00
  • 장소: 주한영국문화원 이벤트 스페이스



강의 내용

수 가튼(Sue Garton) 교수는 본 강의에서 최근 지속적으로 연구되고 있는 학생참여를 통한 성공적인 영어교육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교수는 교수법상으로 매우 유사해 보이지만 ‘어조’에 있어 전혀 다른 두 종류의 영어수업을 예로 들고, 심층담화분석을 통해 서로 다른 두 교사가 사용하고 있는 학생참여수업 유형의 근본적인 차이를 밝혀 볼 예정입니다. 또한 이러한 차이가 학습기회에 미칠 수 있는 영향에 대해 논의하고 서로 다른 접근법을 가지는 이유에 대해서 설명합니다. 나아가 영어교사교육에의 시사점도 찾아볼 예정입니다.   

교수 약력

  • (현) 아스톤대학교English Language and Communication 센터 소장
  • 연구분야 : TESOL MA과정 및 영어교육과정 개발, 영어교사교육, 학생참여수업, 학습목적의 영어교습
  • 저서 : Professional Encounters in TESOL: Discourses of Teachers in Teaching 공저, From Knowledge to Experience in ELT 공저

학교 소개

아스톤대학교(Aston University, www.aston.ac.uk)는 1895년에 설립된 전통 있는 대학으로 영국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이자 교육의 질이 가장 놓은 곳인 버밍엄에 위치해 있습니다. 아스톤대학교는 다양한 전공분야에 수준 높은 연구소를 갖추고 있으며, 졸업생의 76%가 졸업 후 6개월 안에 취업 되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Aston Business School, Engineering and Applied Science, Language and Social Sciences, School of Life and Health Science의 4개 단과대학을 갖추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수 가튼 교수님의 강의 내용을 다운로드받아 보세요.
    ( PDF, 113KB)

 주한영국문화원 블로그에서 강의 사진 보기

 
 

제11편! 캠브리지대학교 존스웬슨라이트 교수의 IR 강의 (7/13 수)

“Assassination, abduction and normalisation: Historical mythologies and misrepresentation in post-war South Korea-Japan relations”

  • 일시: 7월 13일 월요일 18:30~20:00
  • 장소: 주한영국문화원 이벤트 스페이스


강의 내용

초기 한일 관계는 결정적인 세 번의 사건에 의해 형성이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먼저, 1965년 한일 국교 정상화, 두 번째, 1973년 김대중 납치사건, 마지막으로 1974년 박정희 대통령 저격사건이 있습니다. 이 세 사건은 사건을 둘러싼 세부자료들이 아직까지 공개되지 않음으로써 많은 논쟁의 여지가 남아있습니다. 본 강의는 노무현정부의 과거사규명을 위한 역사자료 공개에 힘입어 최근 공개된 열람물을 참고로 하며, 양자관계에 있어서의 어려움은 관계가 역사적인 원한의 전통적인 산물이라는 데 있다는 새로운 학설을 설명하고 한일관계에 있어서 미국의 역할을 평가합니다. 더불어, 전 후 한일 관계 변화를 설명하는 국제관계이론의 타당성을 점검해 볼 예정입니다.

교수 약력

  • (현) 캠브리지대학교 근대일본학과 교수(후지은행) 및 다윈칼리지 오피셜 펠로우
  • (현)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방문교수 및 토요타 펠로우
  • 옥스포드대학교Christ Church, 존스홉킨스대학교 Nitze School of Advanced International Studies (SAIS), 옥스포드대학교 St. Antony’s College 졸업
  • 연구분야: 일미관계, 동아시아 관계, 한반도 등 동북아지역 현대정치 및 국방, 한국 현대사 등  

학교 소개

캠브리지대학교(University of Cambridge, http://www.cam.ac.uk/) 는 1209년 개교이래 800년의 역사를 가진 영국을 대표하는 대학교로 높은 수준의 연구 및 교수진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총 31개의 개별대학(college)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개별대학별 까다로운 입학과정을 거친 3천명의 국제학생을 비롯 만7천의 우수한 학생들이 수학하고 있습니다. 영국 내에서 출판되는 모든 형태의 간행물 및 해외 장서를 갖춘 도서관과 다윈 표본을 포함 여덟 개에 달하는 박물관 및 컬렉션이 있으며, 랭귀지 센터에서는 150여 개국으로 된 자료를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이 외, 학생들은 600여 개가 넘는 클럽 및 모임을 통해 다양한 사회 과외 활동도 즐길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존스웬슨라이트 교수님의 강의 내용을 다운로드받아 보세요.
    ( PDF, 1.02MB)

 
 

제12편! 런던예술대학교 크리스웨인라이트 학장 강의 (8/19 수)

“A Cultural Response to Climate Change”

© Chris Wainwright
  • 일시: 8월 19일 수요일 18:30~20:00
  • 장소: 주한영국문화원 이벤트 스페이스

               Ice03 © Chris Wainwright

강의 내용

크리스 웨인라이트 교수는 본 강의에서 최근 Cape Farewell을 통해 동료 예술가, 음악가, 과학자들과 함께 고위도 북극권을 탐사했던 “A Cultural Response to Climate Change” 프로젝트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예술가 및 과학자들의 몇몇 작품을 소개합니다. 더불어 창조예술 교육과 예술인들이 작품을 통해 어떤 식으로 기후변화 등과 같은 중요한 이슈를 풀어가는데 기여할 수 있는지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유합니다. 런던예술대학교 캠버웰, 첼시, 윔블던 대학에서 있었던 일련의 활동들을 예로 보여줄 예정입니다.

교수 약력

  • (현) 런던예술대학교 캠버웰, 첼시, 윔블던 대학 학장, 사진작가
  • (현) The European League of Institutes of the Arts (ELIA) 회장, The Tate Britain Council회원, 런던 메이페어The Arts Club 회장, 영국 the National Association for Fine Art Education 前 회장
  • 빅토리아 알버트 뮤지엄을 포함한 영국, 벨기에, 프랑스, 브라질, 캐나다, 호주 등에서 사진작품 전시 및 큐레이터 활동 다수

학교 소개

런던예술대학교 (The University of the Arts London, http://www.arts.ac.uk/)는 미술, 디자인, 패션, 커뮤니케이션, 공연예술 분야에서 세계 최고로 인정받는 6개 대학인 캠버웰 예술대학 (Camberwell College of Arts), 센트럴세인트마틴 예술디자인대학 (Central Saint Martins College of Art and Design), 첼시 예술디자인대학 (Chelsea College of Art and Design), 런던 커뮤니케이션대학 (London College of Communication), 런던 패션대학 (London College of Fashion), 윔블던 예술대학 (Wimbledon College of Art)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5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런던예술대학교는 예술, 디자인, 패션, 커뮤니케이션, 공연 예술 분야에서 유럽 최대의 대학교로 전세계 100여 개국에서 온 24,000명의 학생들이 다양한 과정에서 수학하고 있습니다. 런던예술대학교의 우수한 교육수준과 연구성과는 여러 권위 있는 교육평가기관에서 인정받고 있으며, 특히 선데이 타임즈가 발표한 대학 가이드에서 영국 ‘Best Higher Education College’로 선정되었고 두 차례나 ‘University of the Year’ 최종 명단에 오른 바 있습니다.

 
 

제13편! 에딘버러대학교 엘리자베스코핑 교수의 사회학 강의 (9/7 월)

“Human Right or Rite of Culture: Domestic Violence as a Test Case”

  • 일시: 9월 7일 월요일 18:30~20:00
  • 장소: 주한영국문화원 이벤트 스페이스
  • 사전예약이 마감되었습니다.
    많은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강의 내용

지난 30년간 UN은 가정 내 여성폭력에 대한 국제협정을 마련하고자 노력하여 왔습니다. 그러나 공공연히 때로는 쉬쉬하며 이러한 가정폭력은 문화의 일부로 용인되어야 한다는 비판적인 주장도 존재해왔습니다. 또한 여성에 대한 폭력은 관례이며, 준종교적인 의무라는 주장에 의해 변론되어 오기도 하였습니다. 코핑 교수는 가정 내 여성폭력에 대한 아시아 내의 종교적인 접근법을 살펴보고, 아시아의 몇몇 나라에서 매질, 발차기, 주먹질, 살인의 행태가 UN 협정—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명백히 지지하고 있는—과 어떻게 상치되고 있는지를 짚어볼 예정입니다.

교수 약력

  • (현) 에딘버러대학교 신학과 교수, 인류학자
  • 미국, 캐나다, 호주, 대만, 미얀마, 말레이지아, 나이지리아, 독일 등에서 종교 및 여성폭력에 대한 연구 및 강연 진행

학교 소개

에딘버러대학교 (The University of Edinburgh, http://www.ed.ac.uk/home)는 스코틀랜드 수도인 에딘버러의 중심가에 위치한 17세기에 설립되어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영국의 대표적인 대학 중 하나입니다. 수준 높은 교수진과 연구센터를 갖춘 에딘버러대학교에는 전세계에서 온 3천명의 유학생들을 포함 총 2만명의 학생이 수학하고 있습니다. 특히 대학이 위치한 에딘버러는 매년 2백만명 이상의 사람들이 방문하는 문화의 도시로 에딘버러 국제예술제, 프린지 축제, 영화, 텔레비전, 과학 축제 등이 매년 열리는 관광중심지이자 스코틀랜드의 상업 및 재정 중심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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