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대학의 교수님이 직접 방한하여 진행하는 ‘영국대학강의’가 여러분의 지속적인 참여 속에 이어지고 있습니다. 겨우내 기다려온 '2010년 시리즈'가 드디어 3월 29일 시작됩니다. 많은 등록 부탁드리며, 성숙한 강의 환경 조성을 위해 아래와 같이 먼저 양해를 구합니다.
The Arts and Science: Can the Two Meet?
The Arts, Psychoanalysis and the Arts as Therapy
![]() |
|
강의 내용
21세기에 들어서면서 신경정신과에서는 실험예술, 정신분석, 즉흥연주, 아동중심교육, 연극 등의 분야간 접목이 일어났고 그 결과 예술치료 (Arts Therapies)가 등장하였다. 예술치료는 여러 국가에서 자폐아 및 정신질환자, 청소년 전과자 등 대상의 치료방법으로 사용되고 있다.
본 강의에서 존 교수는 1950년 “Black Mountain College”의 실험예술에서부터 융의 그림, 아이들의 놀이에 대한 탐구에서 (구)소련 초기의 러시아병원에서 있었던 실험까지 아우르며 예술치료의 기원에 대해 설명한다. 또한 교수의 최근 연구를 통해 밝혀진 21세기 예술치료에 대해서 살펴볼 예정이다. 본 연구는 쓰나미를 겪은 스리랑카 아이들의 치료, 남아프리카의 10대 에이즈환자의 치료, 캐나다 전과자 여성의 치료, 시에라리온 난민의 치료에 대한 사례연구를 담고 있다.
교수 약력
학교 소개
리즈대학교 (University of Leeds, http://www.leeds.ac.uk)는 연구와 혁신으로 국제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영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대학교 중 하나이다. 최근 조사에 따르면, 리즈대학의 35개 학과가 국내 및 국제 기준으로 ‘탁월’한 것으로 평가되었고, 800명 이상의 연구원들이 5* 및 5 점 평점의 국제적 중요성을 가진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것으로 평가되어 영국 내 연구 부문 상위 10대 대학교에 선정되었다. 특히 경쟁력 있는 분야로는 인문과학, 경영, 생명 과학, 엔지니어링, 지구 및 환경 과학, 의학 및 치의학, 수학과 물리, 공연 예술과 사회 과학 등이 있다.
현재 리즈대학교에는 65개국이상에서 온 학생들이 106개 학부 과정에서 수학하고 있다.
지금까지 열린 영국 대학 강의는 아래와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