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 축구 교실—Premier Skills는 지역 사회와 소외 계층의 장기적인 역량 개발을 목표로 축구 기술 및 영어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프리미어리그와 영국문화원이 파트너십으로 진행하는 글로벌 프로젝트입니다.
지난 2008년 아프리카 우간다에서 시범 사업으로 시작된 프리미어리그 축구 교실—Premier Skills는 현재 한국을 포함하여 베트남, 인도, 이집트 등 아시아 및 아프리카의 여러 국가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 한국에서는 프로젝트의 목적에 따라 MBC 꿈나무축구재단, 대한장애인축구협회, 국민생활체육전국축구연합회와 협력하여 지도자과정 참가자 30명, 심판과정 참가자 20명과 함께 행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강사로 참여하는 프리미어리그 코치들은 참가자들의 특징과 경험에 맞게 연구•개발한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직접 강의하고, 축구 관련 기술을 전수할 예정입니다. 오전의 실습훈련 및 토론과 이를 바탕으로 하는 오후 이론교육을 통하여 참가자들은 짧은 시간 동안 효과적으로 체계적인 축구 코칭의 기술을 익힐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함께 실시되는 멘토 코치 자질 교육은 지도자들에게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줄 것입니다.
이번 행사는 2011년 11월 11일부터 18일까지 경기도 양평 미리내캠프에서 8일간 진행될 예정입니다.